"생성형 모델 활용 '인과관계 규명', 의약품 RWD 연구도 가능"
경희대 규제과학과, '2025 글로벌 심포지엄'
경희대-연세대-순천대, 기존 LLM 한계 극복한 알고리즘 모델 개발"생성형 모델, RWD 기반 정밀 인과 모형 구축에 효과적인 방법"
경희대학교 규제과학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연구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식의약 규제과학 글로벌 협력연구'의 일환으로 1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사진=황재선 기자
경희대, 연세대, 국립순천대 협력 연구팀이 기존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기반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하여 인과 그래프를 생성하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경희대학교 규제과학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연구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식의약 규제과학 글로벌 협력연구(연구책임자 서혜선 교수)'의 일환으로 1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기사 전문 링크]
"생성형 모델 활용 '인과관계 규명', 의약품 RWD 연구도 가능" < 관계부처 < 정책 < 기사본문 - 히트뉴스
2025.07